가정이라는 작은 숲에서
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웃으며
건강한 음식을 나누는, 그 곳에
"엘포레 도자기가 쓰이길 바랍니다.”
내추럴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
shape의 테두리를 정형화 하지 않고,
손으로 빚은듯하게 자연스러움을 주었다.
그루빙 기법으로 트렌디함을 더했다.
“화려함만으로 승부하지 않는다!”
음식과 그릇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
절제된 디자인의 미를 강조하였다.
트렌드에 맞춰 믹스 매치가 가능하도록
다양한 스타일의 shape을 사용하되
전체 세트의 통일의 균형미 또한 생각하였다.
엘포레숲의 모티브를 일부 사용해 내추럴한 느낌을 도자기 조각에 넣었다.